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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족여행 지원사업」 가족과 함께 다시 마주한 추억, 부산에서의 특별한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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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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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지원팀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2026년 가족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가정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직접 계획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 다른 시각장애인 가정이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설렘과 기대를 안고 떠난 부산 가족여행” 컨셉의 4인가족 단체사진 모습입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가족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여 가족들(자녀 2명)과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함께 떠나 다시 만난 가족의 이야기

첫날에는 부산 흰여울마을을 찾아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골목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족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이어졌고,

서로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가족이 주는 편안함과 따뜻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산의 풍경 속에서 다시 꺼내본 가족의 어린 시절 이야기” 컨셉의 가족 사진입니다.

해운대 전통시장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며 평소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보고, 함께 웃으며 즐긴 새로운 경험” 컨셉의 4인 가족 사진입니다해변열차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둘째 날에는 아쿠아리움과 동백섬을 둘러보고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까지 이동했습니다.

함께 음악을 들으며 산책하고 바다를 바라보는 가운데,

가족의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셀카봉을 활용해서 아래에서 위로(하늘) 방향으로 바라보게 한 4인 가족 사진입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에 대한 걱정이 있었던

시각장애인 당사자는 가족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순간마다 서로의 짐을 챙기고 이동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해가 진 어두운 시간, 바닷길을 거닐며 함께 촬영한 4인 가족 사진입니다


가족이 전한 여행의 의미(4인의 인터뷰)

“가족과 함께한 이번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어릴 적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소지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남기는 사진입니다.


이번 부산 여행은 가족이 함께 계획하고,

함께 경험하고, 함께 추억을 만들어간 2박 3일이었습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가정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지역사회지원팀 031-856-5300(내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