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노래하며-남몽해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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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페이지담당
작성일2025-11-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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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동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남몽해님!!
가을을 노래하며~ 같이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의 글은 빛의 동행 남몽해님이 직접 작성하신 가을을 노래하며라는 글입니다.
시리도록 파랐고, 높하져 가는 가을하늘, 숲그늘따라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풀잎향내 서려있고
칡향 향긋한데 청아한 벌래소리 목청을 돋굿는다. 무슨까닭인지 설움이 찾아듭니다.
조용히 흐르는 그리움을 가슴으로 속삭이며 이가을을 마시며 음미하고 싶은데 못다한 사랑이 얼마나 깊기에 이렇게 좋은 날에 쓸쓸함에 젖어 외로히 걷고만 있을까.
어라? 맞춤법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시고,
시각장애인이 이렇게 글도 쓰다니! 대단하다~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은 031-856-5300으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