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소리를 만나는 여행 '사운드 투어' -세빛서포터즈 조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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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소리를 만나는 여행, ‘사운드 투어’ –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산림복지 프로그램이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시작됐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반가운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시각장애인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는 소식인데요.
지난 9월 2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진행한 ‘사운드 투어’ 시범운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숲을 눈이 아닌 ‘귀’로 듣고, 감각으로 느끼는 아주 특별한 체험이었죠.![]()
‘사운드 투어’가 뭐예요?
‘사운드 투어’는 말 그대로 청각을 중심으로 숲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시각장애인을 위해 기획된 무장애 산림복지 콘텐츠로, 숲속의 다양한 소리들을 온몸으로 느끼며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답니다.
-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
이 모든 자연의 소리를 헤드셋과 진동 마이크를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고,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해설을 따라가며 숲속에서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함께 만든 착한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한 기관의 힘만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에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GKL사회공헌재단, 경기관광공사, 그리고 콘텐츠 전문 기업인 ㈜더사운드벙커까지 힘을 모았답니다.
올해 5월에 이들 기관은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고, 그 결실이 바로 이 ‘사운드 투어’예요. 의미 있는 첫걸음이죠!

앞으로는 어떻게 되나요?
이번 체험은 시범운영이었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더 보완할 예정이라고 해요.
그리고 올해 11월부터는 정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 많은 시각장애인 분들이 이 아름다운 숲의 소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되겠죠?
더불어 진흥원은 이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해,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무장애 산림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해요.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자연은 모두의 것이니까
숲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믿음, 그리고 그걸 실제로 만들어가는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눈이 아닌 귀로 듣는 숲의 이야기,
‘사운드 투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품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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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서포터즈 조승규 기자*
*본 기사는 세빛서포터즈 조승규 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로 무단 배포하거나 활용할 수 없습니다.
*관련 문의 사항은 운영기획지원팀 정영진 사회복지사 031)856-5300 으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